말씀의 쟁기로 묵은 땅을 기경하라 Truth


의를 비처럼 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고 많은 복음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 쟁기로 묵은 마음 밭을 완전히 갈아엎어 옥토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난 후 복음의 씨를 뿌려야 삼십 배, 육십 배, 일백 배의 은혜롭고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묵혀두었던 마음의 밭을 기경하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렘4:3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이 말씀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자신의 심령에 가시덤불이 이리저리 엉키어 있는 묵은 마음 밭인 상태에서는 파종(播種)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마음속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모두 제거하고 묵은 마음 밭을 새롭게 갈고 나서 씨를 뿌렸을 때에야 비로소 은혜로운 복음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묵은 땅을 기경하고 가시덤불 속에는 절대 파종하지 말라는 선지자들의 예언들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막4:3∼20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 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치 못하였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 배가 되었느니라…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말씀이 길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또 어떤 이는 가시 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예수님의 이러한 비유는 우리의 마음 밭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땅에다 씨를 뿌려야 삼십 배, 육십 배, 일백 배의 결실을 거둔다고 하셨습니까? 좋은 땅, 즉 좋은 마음입니다. 좋은 마음이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고 또 감동 받으실 수 있는 마음을 뜻합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는데도 아직 삼십 배, 육십 배, 일백 배의 결실을 얻지 못했다면 우리들은 먼저 묵은 땅을 기경하듯 자신의 마음 밭을 갈아야 하겠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말씀의 씨를 뿌릴 때에 그에 따른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호세아 10장과 예레미야 4장에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는 절대 파종하지 말라고 기록되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 가시덤불을 무엇이라 설명하셨습니까?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으로 가득 채워진 묵은 마음이 바로 가시덤불이라 하셨습니다.
그러한 가시덤불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려 한다면 결단코 결실을 얻지 못합니다. 문제는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비옥한 땅처럼 아름답게 다듬어진 우리들의 행실이 하나님을 감동시킬 때라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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